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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 속도와 구조의 만남 – AHK Korea, 한국 기업 초청 독일 스마트 인트라로지스틱스 시찰단 모집

  • Autorenbild: Doreen Ristock
    Doreen Ristock
  • 15. Apr.
  • 1 Min. Lesezeit

Aktualisiert: vor 7 Tagen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지털 물류 시장 중 하나로, 당일 배송, 스마트 도시형 허브, 통합 디지털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독일은 견고한 창고 자동화, 인더스트리 4.0 프로세스, 확장 가능한 인트라로지스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두 국가의 강점이 만나면, 라스트마일 배송부터 완전 자동화된 공급망까지 미래 물류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립니다.


이에 따라, 주한독일상공회의소(AHK Korea)는 한국통합물류협회(KILA)와 함께 2025년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물류 시찰단에 한국 기업의 주요 의사결정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일 유수의 물류 자동화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현장 방문, 그리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참가자들은 Roche Diagnostics, Capri Sun, John Deere, SAP, Kardex Mlog 등 유럽 물류 혁신을 이끄는 대표 기업들을 직접 방문하며, 전문적인 영어 프로그램을 통해 전략적 교류 및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시찰단은 2025년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마감일은 2025년 4월 28일(KST)입니다. 신청은 https://naver.me/5dusv5Ky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통합물류협회 홈페이지(koila.or.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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